베리베리, 세 번째 미니앨범 ‘FACE ME’ 활동 성공적 마무리…청춘의 아이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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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가 세 번째 미니앨범 ‘FACE M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베리베리는 지난 23일 막내 강민이 스페셜 MC로 등장한 SBS `인기가요`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FACE ME’의 굿바이 무대를 끝으로 7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베리베리는 “자신의 모습과 마주하고 나아가자”라는 뜻을 담은 `FACE it`의 첫 번째 스토리 `FACE ME’로 더욱 강렬하게 컴백, 타이틀곡 ‘Lay Back’과 후속곡 ‘PHOTO’로 청춘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베리베리는 타이틀곡 ‘Lay Back’으로 “내 안의 진짜 나를 마주하고 더욱 솔직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가 하면, `FACE it` 슬로건의 서막을 알리는 후속곡 ‘PHOTO’로 베리베리만의 확고한 색깔을 굳히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타이틀곡 `Lay Back`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1200만 뷰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 차세대 글로벌돌로서 저력을 과시했다. 이어 전매특허인 DIY 뮤직비디오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었고, 다양한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그룹의 아이덴티티인 ‘크리에이티브돌’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베리베리의 음악 방송 외 활약도 눈에 띄었다. 예능, 라디오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매력적인 존재감을 드러내 예능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기도 했다.
이처럼 세 번째 미니앨범 ‘FACE ME’로 2020년 새해 포문을 화려하게 연 베리베리는 다양한 콘텐츠로 국내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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