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21일 경기 스코어 정정…BNK 최종 점수는 73점 입력2020.02.22 08:21 수정2020.02.22 08: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1일 열린 부천 하나은행과 부산 BNK 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정정한다고 22일 밝혔다. 21일 경기 4쿼터에서 BNK 김진영의 2득점이 3득점으로 인정돼 BNK의 최종 스코어는 73점이 됐다. 이에 따라 BNK는 하나은행을 73-59로 이겼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민체육진흥공단, 제14기 KSPO 서포터즈 수료식 개최 2 [골프브리핑] 가민, 마크 어드벤처러 2세대 다마스커스 스틸 에디션 출시 3 장유빈은 PGA ,조우영, LIV골프…빅리그에 도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