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1일 열린 부천 하나은행과 부산 BNK 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정정한다고 22일 밝혔다.

21일 경기 4쿼터에서 BNK 김진영의 2득점이 3득점으로 인정돼 BNK의 최종 스코어는 73점이 됐다.

이에 따라 BNK는 하나은행을 73-59로 이겼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