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성모병원 임시휴진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2.21 10:40 수정2020.02.21 10: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진관동 은평성모병원에서 환자 이동을 돕는 이송요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21일 직원이 임시휴진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박원순 시장 "오늘부로 서울소재 신천지교회 폐쇄조치"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박원순 시장 "광화문광장 집회 금지"…코로나19 확산방지 박원순 서울시장이 21일 서울시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화문광장 집회를 당분간 금지한다고 밝혔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 3 은평성모병원 이송요원 1명 코로나19 확진…외래 진료 중단 17일 발열 확인 후 오늘 확진…응급실은 낮 12시부터 정상 운영 서울 은평성모병원에서 환자 이동을 돕는 일을 하다 최근 퇴직한 이송요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