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코로나19 신규환자 22명 추가…국내 확진자 총 104명 입력2020.02.20 17:18 수정2020.02.20 17: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후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2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확진자는 총 104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전 환자 31명이 추가된 데 이어 오후에 22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이날에만 53명의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도, 코로나19 환자 늘어 도립의료원 3곳에 격리병상 마련(종합)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늘어나면서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자 경북도가 도립의료원에 격리병상을 마련하기로 했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음압... 2 충주시, 송계계곡 상류서 멸종위기종 서식처 복원 추진 충북 충주시는 환경부 생태계 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돼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송계계곡 상류 송어양식장 철거를 통한 멸종위기종 서식처 복원사업'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국비 지원액은 4억원이다. 사업... 3 [속보] '코로나19' 또 22명 추가…국내 확진자 총 104명 [속보] '코로나19' 또 22명 추가…국내 확진자 총 104명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