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처 형태로 기업당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기업에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에 대한 전문 분야 지원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한다
특히 한국 GM 군산공장 폐쇄, 글로벌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위기를 겪는 자동차 업종의 기업은 우대한다.
희망 기업은 이달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