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026위안… 0.02% 가치 하락 입력2020.02.20 10:16 수정2020.02.20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0일 환율을 달러당 7.0026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9일 고시환율 달러당 7.001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2%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달러화 독주…"원·달러 환율, 1180~1200원 등락"[이슈+] 연초 이후 미국 달러화가 독주하고 있다. 달러를 견제해야하는 유로화가 유럽 경기 부진으로 힘을 쓰지 못하고 있어서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은 1180~1200원을 중심으로 등락할 ... 2 "中 170조원 특별국채 찍어…코로나 경제쇼크 막아라" 중국의 경제 전문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 충격을 줄이기 위해 정부에 공격적인 재정정책을 펼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19일 경제전문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중국의 저명 경제 전문가...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012위안… 0.27%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9일 환율을 달러당 7.0012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8일 고시환율 달러당 6.982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7%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