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유튜브 홍보단 모집…유명 크리에이터 멘토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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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시정 홍보영상 제작에 참여할 유튜브 시민홍보단 '#대구로_마카모디' 제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자격은 대구에 주소를 둔 만 13세 이상 시민이다.
지원서 제출 때 신청자 소셜미디어 채널에 1분 이상 영상 콘텐츠가 10개 이상 게시해야 한다.
희망자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7일까지 전자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오는 3월 초 10개 팀을 선발하고 스튜디오, 촬영·편집 장비 등을 지원한다.
또 구독자 100만 이상인 유명 크리에이터 3명이 멘토로 나서 기획, 촬영, 편집 등에 힘을 보탠다.
홍보단이 만든 영상물은 대구시 대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 등에서 공개한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다양하고 재밌는 영상으로 대구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자격은 대구에 주소를 둔 만 13세 이상 시민이다.
지원서 제출 때 신청자 소셜미디어 채널에 1분 이상 영상 콘텐츠가 10개 이상 게시해야 한다.
희망자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7일까지 전자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오는 3월 초 10개 팀을 선발하고 스튜디오, 촬영·편집 장비 등을 지원한다.
또 구독자 100만 이상인 유명 크리에이터 3명이 멘토로 나서 기획, 촬영, 편집 등에 힘을 보탠다.
홍보단이 만든 영상물은 대구시 대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 등에서 공개한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다양하고 재밌는 영상으로 대구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