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횟집서 라면 끓이다 가스 폭발…1명 화상 입력2020.02.11 18:20 수정2020.02.11 18: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오전 10시 45분 부산 해운대구 한 횟집에서 A(61) 씨가 가스레인지에 라면을 끓이던 중 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 씨가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폭발 외에 다른 곳에 불이 붙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유출된 가스에 불이 붙는 바람에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경기남부경찰청 압수수색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경기남부경찰청 압수수색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尹, 국회에 대법관 임명동의안 제출…권한 행사 계속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 대법관 임명동의안을 제출했다.13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국회에 '대법관 마용주 임명동의안'을 제출하고 "대법관 임기 만료에 따라 다음 사람을 후임 대법관... 3 [속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직무정지' 불복 신청 기각 [속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직무정지' 불복 신청 기각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