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서울 압구정점은 오는 29일까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르쿨트르 특별전을 연다. 4억원대인 ‘듀오미터 스페로투르비옹’ 등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