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최원휘, 뉴욕메트 데뷔 입력2020.02.06 18:07 수정2020.02.07 00:1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테너 최원휘 씨(사진)가 오페라 가수에게 꿈의 무대인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에 데뷔했다. 소속사 스톰프뮤직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3일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서 남자 주인공 알프레도 역으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 신고식을 치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여성경제인협회장 취임 미국 한국 일본 독일 등 세계 13개국 여성 경제인의 모임인 세계여성경제인협회 제2대 회장에 크리스티나 신 로우와인스틴&손 로펌 변호사(사진)가 취임했다.신 회장은 “13개국 회원들이 투자와 무역, 비즈니... 2 일우사진상에 임안나 등 선정 올해 일우사진상 수상자에 임안나 작가(사진) 등 3명이 선정됐다.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은 제11회 일우사진상 수상자로 출판부문 임안나 작가, 전시부문 안종현 작가, 보도·다큐멘터리부문 김석진... 3 김진광 실장, 고구려발해학회상 수상 김진광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콘텐츠편찬실장(사진)이 고구려발해학회가 수여하는 제6회 학술상을 받았다. 김 실장은 학술지 ‘고구려발해연구’ 제65집에 게재한 논문 ‘화장묘 조영과 정치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