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내셔널 뮤직 어워드를 세 차례 수상한 실력파 합창단으로, 베사메무쵸·검은 피부·천사의 죽음 등 라틴아메리카 대표 음악을 편곡해 무대에서 선보인다.
2월 17∼20일에는 제주 국제합창제&심포지엄에도 참가한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kf.or.kr) 참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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