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농협은행장, 영업점 방역 상황 점검 입력2020.02.05 17:57 수정2020.02.06 01:5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대훈 농협은행장(오른쪽)은 5일 경기 평택시지부를 방문해 영업점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농협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긴급 자금지원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 농협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외교부 "한국 등 21개국 방역 물품 지원에 감사"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 모두 감사하고 싶다" 캄보디아 훈센 총리, 신종코로나 발병 후 외국 정상 첫 방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 정부가 한국을 포함... 2 홍명종 농협은행 준법감시인 농협은행은 지난 3일 홍명종 변호사(사진)를 준법감시인(부행장)으로 선임했다. 홍 신임 준법감시인은 서울시와 총리실, 금융위원회에서 공직생활을 한 뒤 김앤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율촌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농협... 3 전용 검역대서 신고서 제출·발열 체크…국내 연락처에 전화 걸어 확인하기도 4일 오전 0시29분. 중국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KE854편이 승객 100여 명을 태우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232번 게이트에 도착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국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