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 민주 아이오와 경선 62% 개표…워런 3위, 바이든 4위[CNN] 입력2020.02.05 07:07 수정2020.02.05 07: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 민주 아이오와 경선 62% 개표…워런 3위, 바이든 4위[CNN]/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북부 생활권과 행정편의 따라 선거구 획정해야" 선거구 바로잡기 운동본부·총선 예비후보 잇단 주장 4·15 총선을 앞두고 경북 북부 민간단체와 예비 후보들이 주민 생활권과 행정 편의에 따라 선거구를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4일 경북북부권 선거구 바로잡기... 2 청와대 출신 정호윤 부산 사하갑 출마 선언 청와대 행정관 출신인 정호윤 예비후보가 4일 부산 사하구 을숙도에서 사하구갑 자유한국당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젊은 투사, 청년 저격수가 되어 정권 심판이 부산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3 '초상집'된 미 민주당, 아이오와 경선 결과 발표 연기 '대참사' 항목별 수치 안 맞아 발표 지연…새벽 2시 넘어 "4일 발표" 입장 전해 후보들 선거캠프 불만 폭발…지지자들, 발표 기다리다 발걸음 돌려 '압승' 트럼프측 "역사상 가장 엉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