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즉시배송 서비스 '오늘드림' 배송 옵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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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은 즉시배송 서비스인 '오늘드림'을 통한 상품배송 시간을 고객이 지정할 수 있게 하는 등 배송 옵션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늘드림'은 온라인몰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구매한 상품을 고객의 주소지 인근 매장에서 포장해 주문 접수로부터 3시간 내 배송하는 서비스다.
CJ올리브영은 더 나아가 오후 1시 이전 주문 건에 대해 같은 날 오후 3∼4시에 주문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쓰리포 배송'과 오후 8시 이전 주문 건에 한해 같은 날 오후 10시∼다음날 0시 사이 배송하는 '미드나잇 배송'을 추가했다.
기존 3시간 내 즉시 배송은 '빠름 배송'이라는 이름으로 오전 10시∼오후 8시 사이 주문 건에 한해 운영한다.
'쓰리포 배송'이나 '미드나잇 배송' 주문은 배송 기사가 직접 상품을 전달하지 않고 고객이 설정한 주소지 문 앞에 배송한 후 배송 완료 메시지를 전송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리브영은 배송 옵션 확대를 기념해 9일까지 온라인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늘드림' 이용 가능 지역을 확인하면 매일 선착순 5천명에게 CJ ONE 포인트를 주는 행사를 한다.
/연합뉴스
'오늘드림'은 온라인몰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구매한 상품을 고객의 주소지 인근 매장에서 포장해 주문 접수로부터 3시간 내 배송하는 서비스다.
CJ올리브영은 더 나아가 오후 1시 이전 주문 건에 대해 같은 날 오후 3∼4시에 주문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쓰리포 배송'과 오후 8시 이전 주문 건에 한해 같은 날 오후 10시∼다음날 0시 사이 배송하는 '미드나잇 배송'을 추가했다.
기존 3시간 내 즉시 배송은 '빠름 배송'이라는 이름으로 오전 10시∼오후 8시 사이 주문 건에 한해 운영한다.
'쓰리포 배송'이나 '미드나잇 배송' 주문은 배송 기사가 직접 상품을 전달하지 않고 고객이 설정한 주소지 문 앞에 배송한 후 배송 완료 메시지를 전송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리브영은 배송 옵션 확대를 기념해 9일까지 온라인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늘드림' 이용 가능 지역을 확인하면 매일 선착순 5천명에게 CJ ONE 포인트를 주는 행사를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