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지난해 영업익 5,174억원…전년대비 1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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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5,174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13.0%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액은 6조6,586억원으로 36.2% 급증했다.
삼성증권은 "자기자본운용과 IB부문에서의 실적호조에 따라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보통주 1주당 1,70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률은 4.3%이며, 배당금총액은 1,518억원이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출액은 6조6,586억원으로 36.2% 급증했다.
삼성증권은 "자기자본운용과 IB부문에서의 실적호조에 따라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보통주 1주당 1,70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률은 4.3%이며, 배당금총액은 1,518억원이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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