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28일 우한폐렴과 관련해 "글로벌 경제에 미칠 악영향은 사스 때처럼 단기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화투자증권은 "바이러스의 글로벌 확산에 따라 주식시장의 하락 조정이 이어지겠지만 단기에 그칠 것이기 때문에 바이러스 확산이 진정되면 주식시장이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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