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의료기관인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현장점검 전 마스크를 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의료기관인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현장점검 전 마스크를 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가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