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농업근로자들 궐기대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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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24일 청산리 김일성 주석 동상 앞 교양마당에서 전원회의 관철을 위한 궐기대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최휘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강서구역 내 농업 근로자 등이 참석했다.
▲ 근로단체 일꾼(간부)들과 동맹원들의 연합궐기모임이 24일 평양시와 각 도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 북한 국가우표발행국에서 개별우표 3종을 출시했다고 2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새 우표들에는 각각 '눈 속에 묻힌대도 푸른 빛 잃지 않는 소나무', '열백번 불에 타도 곧음을 잃지 않는 참대', '해풍에도 시들지 않고 열풍에도 지지 않는 해당화'라는 문구가 쓰였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윤채옥 할머니, 박기미녀 할머니, 김태순 할머니에게 100세 생일을 축하하는 생일상을 보냈다고 2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박성엽 방글라데시 주재 특명전권대사가 지난 14일 보르한 우딘 방글라데시 외무성 동아시아·태평양 총국장을 만나 담화를 나눴다고 24일 조선외무성이 전했다.
▲ 리영훈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재 임시 대리 대사가 지난 17일 은티니 클로디나흐 라모세펠레 남아공 국제관계 및 협조성 아시아·중동총국 동아시아 및 오세안주 국장을 만났다고 24일 조선외무성이 전했다.
▲ 재중조선인총연합회 하얼빈지구협회 일꾼(간부)들과 공민들의 전원회의 관철 결의모임이 지난 6일 열렸다고 대외선전매체 '메아리'가 24일 전했다.
모임에는 최수봉 재중조선인총연합회 제1부의장, 박흥근 하얼빈지구협회 부회장, 김승진 사무장, 박일남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최휘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강서구역 내 농업 근로자 등이 참석했다.
▲ 근로단체 일꾼(간부)들과 동맹원들의 연합궐기모임이 24일 평양시와 각 도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 북한 국가우표발행국에서 개별우표 3종을 출시했다고 2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새 우표들에는 각각 '눈 속에 묻힌대도 푸른 빛 잃지 않는 소나무', '열백번 불에 타도 곧음을 잃지 않는 참대', '해풍에도 시들지 않고 열풍에도 지지 않는 해당화'라는 문구가 쓰였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윤채옥 할머니, 박기미녀 할머니, 김태순 할머니에게 100세 생일을 축하하는 생일상을 보냈다고 2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박성엽 방글라데시 주재 특명전권대사가 지난 14일 보르한 우딘 방글라데시 외무성 동아시아·태평양 총국장을 만나 담화를 나눴다고 24일 조선외무성이 전했다.
▲ 리영훈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재 임시 대리 대사가 지난 17일 은티니 클로디나흐 라모세펠레 남아공 국제관계 및 협조성 아시아·중동총국 동아시아 및 오세안주 국장을 만났다고 24일 조선외무성이 전했다.
▲ 재중조선인총연합회 하얼빈지구협회 일꾼(간부)들과 공민들의 전원회의 관철 결의모임이 지난 6일 열렸다고 대외선전매체 '메아리'가 24일 전했다.
모임에는 최수봉 재중조선인총연합회 제1부의장, 박흥근 하얼빈지구협회 부회장, 김승진 사무장, 박일남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