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회장 만난 유명희 본부장 입력2020.01.23 16:28 수정2020.01.24 01:42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은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포럼 행사장에서 스웨덴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레이프 요한손 회장과 만나 한국 투자 방안 등을 논의했다.산업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회 동의가 관건…과기정통부 "내년까지 개정안 통과 목표" 정부가 규제 샌드박스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지만 갈 길이 멀다. 개선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데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지난해 9월 임시허가 개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보통신기술(IC... 2 "소재부품장비 자립화 속도 내자"…정부, 협력사업 6건 추가 정부가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에 올해만 2조1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작년 7월 일본 수출 규제를 계기로 소재·부품·장비 자립화 필요성이 커진 데 따... 3 작년 ICT 수출 1769억弗…1년새 20% 급감 작년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이 전년 대비 20% 줄어들고 관련 무역수지는 4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ICT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