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소외계층 ‘희망상자’ 전달 입력2020.01.21 18:04 수정2020.01.22 01:3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그룹은 21일 설을 맞아 생필품으로 구성된 ‘우리희망상자’ 3000개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가운데)이 신입 직원 300여 명과 함께 희망상자를 직접 제작했다. 우리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금융, 희망나눔 성금 30억 기탁 우리금융그룹이 2009년부터 동참해온 ‘희망나눔캠페인’에 성금 30억원을 기탁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왼쪽)이 지난 13일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2 우리금융그룹, 이웃사랑 성금 30억원 기탁…"소외된 이웃에 희망의 불씨되길" 우리금융그룹은 이웃돕기 성금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희망나눔캠페인’성금 전달식을... 3 우리금융그룹, 사내벤처 도입…"조직 내 혁신DNA 심을 것" 우리금융그룹은 사내벤처 제도인 '우리 어드벤처(A-D Venture)'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우리금융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사내벤처 육성프로그램' 운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