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29일 리패키지 앨범으로 컴백…성황리에 첫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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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골든차일드가 오는 29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을 내고 컴백한다.
20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골든차일드는 전날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에서 컴백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위드아웃 유'(Without You)를 발매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위드아웃 유' 앨범은 오는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골든차일드는 지난해 11월 데뷔 후 첫 정규앨범 '리부트'(Re-boot)를 발매하고 보다 성숙한 이미지로 콘셉트 변신을 시도했다.
타이틀곡 '워너비'(WANNABE)로 음악방송에서 첫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18∼19일 양일간은 데뷔 3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 '퓨처 앤 패스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콘서트는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골든차일드는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와 함께 24곡을 선사하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정규 1집에 수록된 곡들로 유닛 무대도 꾸몄다.
/연합뉴스
20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골든차일드는 전날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에서 컴백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위드아웃 유'(Without You)를 발매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위드아웃 유' 앨범은 오는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골든차일드는 지난해 11월 데뷔 후 첫 정규앨범 '리부트'(Re-boot)를 발매하고 보다 성숙한 이미지로 콘셉트 변신을 시도했다.
타이틀곡 '워너비'(WANNABE)로 음악방송에서 첫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18∼19일 양일간은 데뷔 3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 '퓨처 앤 패스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콘서트는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골든차일드는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와 함께 24곡을 선사하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정규 1집에 수록된 곡들로 유닛 무대도 꾸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