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집으로 향하는 설 선물 입력2020.01.14 18:06 수정2020.01.15 02:38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 연휴를 열흘 앞둔 14일 부산 동구의 한 주택가에서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물품을 옮기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이날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홀몸노인 등 1840가구에 쌀과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적십자사 '새해 떡국 나눔 행사'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왼쪽 네 번째)과 적십자사 홍보대사인 배우 소유진 씨(세 번째)가 2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새해 떡국 나눔 행사’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시무... 2 장예순 대한적십자사 부회장 취임 장예순 이화여고 장학재단 이사장(사진)이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 신임 부회장으로 취임했다. 장 신임 부회장은 적십자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 전국대의원 등으로 활동했다. 적십... 3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선물 20일 서울 남산동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린 연말 이웃 돕기 '사랑의 선물' 제작에 참가한 주한외교대사 부인들과 공직자 및 공공기관장 부인 등 봉사회원들이 방한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자루에 담고 있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