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난달 수출 위안화 기준 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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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지난달 수출이 위안화 기준으로 1년 전보다 9.0% 늘었으며, 수입은 17.7% 증가했다고 중국 해관총서가 14일 발표했다.
2019년 전체로는 위안화 기준 수출은 5.0% 증가했으며 수입은 1.6% 늘었다.
무역흑자는 2조9천200억위안(약 490조원)으로 25.4% 늘었다.
지난해 중국의 대미 무역 규모는 위안화 기준으로 전년보다 10.7% 감소한 3조7천300억위안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여파로 지난해 돼지고기 수입량은 210만8천t으로 75% 늘었으며 소고기 수입은 165만9천t으로 59.7% 증가했다.
/연합뉴스
2019년 전체로는 위안화 기준 수출은 5.0% 증가했으며 수입은 1.6% 늘었다.
무역흑자는 2조9천200억위안(약 490조원)으로 25.4% 늘었다.
지난해 중국의 대미 무역 규모는 위안화 기준으로 전년보다 10.7% 감소한 3조7천300억위안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여파로 지난해 돼지고기 수입량은 210만8천t으로 75% 늘었으며 소고기 수입은 165만9천t으로 59.7% 증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