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공평한 방위비분담···국민동의 얻고 선 지켜야" 입력2020.01.14 11:42 수정2020.01.14 1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은보 "미국 측, 주한미군 관련 언급 없었다"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대사(사진)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에서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에 관한 미국 협상단의 언급이 있었냐... 2 "美국방부 주한미군 예산안 45억달러"…韓에 다 부담하란 얘기? '50억 제시' 트럼프, 수치 머리에 입력된채 압박공세 나섰을 가능성 미국 국방부가 2020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산정한 주한미군 주둔 비용이 44억6천420만 달러(약 5조2천566억원)인 것으로 나타... 3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 결국 파행…美 "새로운 제안 기대" 한국과 미국이 19일 내년도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결정하는 제 11차 한미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 제3차 회의를 열었으나 오후 5시까지 예정된 일정은 정오도 되지 않아 종료됐다. 정은보 방위비분담협상대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