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 쪽방 방문·연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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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2020년도 신입사원 49명이 서울 영등포 쪽방을 방문하고 연탄 3,000장을 기증했다.
이번 신입사원 사회공헌활동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업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설명했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연탄배달 봉사활동 뿐 아니라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 `새희망학교`, `굿윌스토어 물품기증` 등 회사가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소개도 들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본격적으로 회사생활을 시작하기 이전에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업문화를 접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2020년 한 해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되겠다"고 말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신입사원 사회공헌활동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업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설명했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연탄배달 봉사활동 뿐 아니라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 `새희망학교`, `굿윌스토어 물품기증` 등 회사가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소개도 들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본격적으로 회사생활을 시작하기 이전에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업문화를 접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2020년 한 해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되겠다"고 말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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