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첫 수소충전소 건립 입력2020.01.14 17:52 수정2020.01.15 02:29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김해시는 30억원을 들여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본부 내에 2731㎡ 규모의 수소 충전소를 건립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올 8월 준공 예정인 충전소에는 수소압축설비 2기를 설치해 승용차 기준 시간당 5대, 하루 50대 이상 충전할 수 있다. 김해시는 올해 총 100대의 수소차를 보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흡재활운동 앱' 소니스트, '카운팅 솔루션' 우경정보기술…CES서 빛난 대구·경북 혁신 기업 지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20’에 세계 최초로 알루미늄 방수모터를 개발해 참가한 경북 구미의 이태영 라미텍 대표와 경상북도 대표단. 사흘 연속 전시관에... 2 한·러 지방협력 포럼 울산서 열린다 울산시는 올 6월 24~26일 울산에서 국내 17개 광역자치단체와 러시아 극동연방관구 소속 9개 주정부가 참여하는 제3회 한·러 지방협력 포럼을 연다고 14일 발표했다.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3 올해 첫 참외 14일 경북 성주군 용암면 용계리의 한 참외 농가에서 농민들이 올해 처음 출하되는 참외의 품질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