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경기·인천서 신년인사회…지지층 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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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4일 경기·인천을 찾아 당원 및 지지자와의 결속을 다진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당에서 열리는 신년인사회에, 오후 2시에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로얄호텔에서 열리는 신년인사회에 잇달아 참석한다.
황 대표는 앞서 지난 2일 전통적 강세지역인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강원(9일), 부산·경남(10일)을 방문하며 지지층 다지기에 나섰다.
오는 15일에는 충남·충북을 찾을 예정이다.
/연합뉴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당에서 열리는 신년인사회에, 오후 2시에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로얄호텔에서 열리는 신년인사회에 잇달아 참석한다.
황 대표는 앞서 지난 2일 전통적 강세지역인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강원(9일), 부산·경남(10일)을 방문하며 지지층 다지기에 나섰다.
오는 15일에는 충남·충북을 찾을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