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국립중앙박물관, 모레부터 역사문화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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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프랑스 '메종 앤 오브제' 참가
▲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15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박물관역사문화교실' 강의를 진행한다.
올해는 2월 19일까지 특별전 '가야본성'과 연계해 가야 역사를 소개한다.
이어 연구자들이 유라시아 십이지 문화, 북한 고건축 문화재, 백제 전성기를 연 무령왕, 초대 관장 김재원과 국립중앙박물관, 고고학으로 본 삼국지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한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참가하면 된다.
무료. 일부 강의는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을 공개한다.
▲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인테리어 박람회 '메종 앤 오브제'에 참가해 공예품을 선보인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전수교육조교, 이수자가 만든 낙화 펜꽂이, 백자청화포도문 다기세트, 테이블 문갑 등을 공개한다.
/연합뉴스
올해는 2월 19일까지 특별전 '가야본성'과 연계해 가야 역사를 소개한다.
이어 연구자들이 유라시아 십이지 문화, 북한 고건축 문화재, 백제 전성기를 연 무령왕, 초대 관장 김재원과 국립중앙박물관, 고고학으로 본 삼국지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한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참가하면 된다.
무료. 일부 강의는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을 공개한다.
▲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인테리어 박람회 '메종 앤 오브제'에 참가해 공예품을 선보인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전수교육조교, 이수자가 만든 낙화 펜꽂이, 백자청화포도문 다기세트, 테이블 문갑 등을 공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