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그리, 싱글 '스톱 잇' 발표…9개월 만에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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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그리(본명 김동현·22)가 12일 새 싱글을 발매했다.
13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그리는 전날 싱글 '스톱 잇'(Stop it)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지난해 4월 발매한 미니앨범 '베이그'(VAGUE) 이후 9개월 만의 복귀다.
소속사는 "청량감 넘치는 편곡과 그리의 세련된 보컬이 어우러져 기존에 그리가 발표해왔던 곡들과는 전혀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다"며 그가 작사·작곡에도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그리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로 어린 시절부터 방송 활동을 했다.
브랜뉴뮤직에 둥지를 틀고 2016년 데뷔해 '열아홉', '이불 밖은 위험해' 등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13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그리는 전날 싱글 '스톱 잇'(Stop it)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지난해 4월 발매한 미니앨범 '베이그'(VAGUE) 이후 9개월 만의 복귀다.
소속사는 "청량감 넘치는 편곡과 그리의 세련된 보컬이 어우러져 기존에 그리가 발표해왔던 곡들과는 전혀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다"며 그가 작사·작곡에도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그리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로 어린 시절부터 방송 활동을 했다.
브랜뉴뮤직에 둥지를 틀고 2016년 데뷔해 '열아홉', '이불 밖은 위험해' 등을 발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