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신곡 '아무노래' 발매…내달 콘서트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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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본명 우지호·28)가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지코가 오는 13일 오후 6시 신곡 '아무노래'를 발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해 발매한 정규 1집 '싱킹'(THINKING)은 지코 내면에 있는 깊은 생각이 담겼지만, 신곡은 '아무 노래나 일단 틀어 아무거나 신나는 걸로'라는 노랫말에서 엿보듯 편안히 대화하는 듯한 노래다.
통통 튀는 사운드와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의 장기가 어우러졌다.
지코는 오는 2월 22∼23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여는 단독 콘서트에서 '아무노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지코가 오는 13일 오후 6시 신곡 '아무노래'를 발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해 발매한 정규 1집 '싱킹'(THINKING)은 지코 내면에 있는 깊은 생각이 담겼지만, 신곡은 '아무 노래나 일단 틀어 아무거나 신나는 걸로'라는 노랫말에서 엿보듯 편안히 대화하는 듯한 노래다.
통통 튀는 사운드와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의 장기가 어우러졌다.
지코는 오는 2월 22∼23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여는 단독 콘서트에서 '아무노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