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 모인 노사정 “새해엔 잘해 봅시다” 김영우 기자 입력2020.01.08 18:02 수정2020.01.09 01:1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와 경영자, 근로자 대표가 8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2020년 노사정 신년인사회’에서 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사정 대표 한자리에…"중기 경쟁력은 일터혁신에 달려" 노사정 대표 및 학계 전문가,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산업현장의 ‘일터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가 열렸다. 일터혁신이란 노사가 힘을 합쳐 근로자의 업무 능력 개발과 함... 2 노·사·정, 노동친화형 스마트공장 확산 힘 합친다 노동친화형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해 노·사·정이 손잡는다.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노&midd... 3 노사정 스마트공장 업무협약식 3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사람 중심의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한 노사정 협약식'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부터), 손경식 경영자총연합회 회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문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