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배 김제시장 "융성하는 미래 희망 다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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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은 7일 "올해 시정 방향을 '희망찬 미래, 융성하는 김제'로 정하고 역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에는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 도시재생 뉴딜사업 2년 연속 선정 등 지역의 시급한 현안에 집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역점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으로 인한 지역경제 성장, 새만금 세계 경제 자유기지 중심도시 도약, 첨단 스마트농업 육성 등 7가지를 제시했다.
박 시장은 "고령화 문제, 지역소멸 위기, 저성장 시대 돌입 등 여건이 녹록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김제의 20년 미래를 준비한다는 각오로 시정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연합뉴스
박 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에는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 도시재생 뉴딜사업 2년 연속 선정 등 지역의 시급한 현안에 집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역점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으로 인한 지역경제 성장, 새만금 세계 경제 자유기지 중심도시 도약, 첨단 스마트농업 육성 등 7가지를 제시했다.
박 시장은 "고령화 문제, 지역소멸 위기, 저성장 시대 돌입 등 여건이 녹록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김제의 20년 미래를 준비한다는 각오로 시정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