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 개관 입력2020.01.07 18:51 수정2020.01.08 02:4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오는 4월 대구수목원에 목재문화체험장을 개관한다고 7일 발표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대구의 관광명소인 대구수목원에 62억원을 투자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980㎡ 규모로 지난해 말 준공했다. 목재장난감을 이용한 놀이·목재체험·실습(목공예공방)·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4차순환로 연내 개통 물건너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 중인 대구순환고속도로 건설이 늦어지면서 대구 외곽을 순환하는 핵심 인프라인 대구4차순환도로의 올해 말 개통이 무산됐다. 한국도로공사 대구순환사업단은 2014년 착공한 대구순환고속도로(32.5㎞) ... 2 겨울철 어민들의 '효자 어종' 대구…경남도, 수정란·어린 물고기 방류 경상남도가 어류 중 ‘겨울철 진객’으로 불리는 대구의 자원 조성을 위해 수정란 방류사업을 한다.도는 이달 통영, 거제, 고성, 남해 등 도내 5개 시·군 해역에 대구 인공수정란 31... 3 다도 예절 배워요 7일 부산 동래구 충렬사 안락서원 교육회관에서 열린 ‘겨울방학 초등학생 전통문화체험교실’에서 학생들이 다도를 배우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