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11일 세계태권도연수원 운영사업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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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세계태권도연수원(WTA) 운영사업 공청회를 연다.
태권도 유관단체 관계자, 일선 태권도장 사범 등 약 200명이 참가할 이번 공청회는 WTA 운영사업 세부 추진 계획 중 1급 사범 및 태권도 호신술 교육과정 개발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 참가를 희망하는 태권도 지도자는 WTA 홈페이지(http://wta.kukkiwon.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는 선착순이며 10일 오후 4시 마감한다.
/연합뉴스
태권도 유관단체 관계자, 일선 태권도장 사범 등 약 200명이 참가할 이번 공청회는 WTA 운영사업 세부 추진 계획 중 1급 사범 및 태권도 호신술 교육과정 개발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 참가를 희망하는 태권도 지도자는 WTA 홈페이지(http://wta.kukkiwon.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는 선착순이며 10일 오후 4시 마감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