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새해 역점 시책 '포용적 복지·교육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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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은 3일 '포용적 복지·교육도시 조성' 등 새해 주요 업무계획을 확정했다.
군은 '인구 30만의 희망찬 도시' 건설을 목표로 올해 추진할 6개 역점 시책을 제시했다.
주요 시책은 ▲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교육 ▲ 미래 먹거리 창출하는 스마트 농어촌 ▲ 지속가능한 경제 활력 ▲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문화·관광 ▲ 소통·혁신하는 군민 참여 ▲ 녹색 안전도시 조성 등이다.
포용적 복지·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신혼부부 주택 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셋째 이상 자녀 입학 축하금과 중·고등학교 입학생 무상 교복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 경제 활력을 위해 공공 타운하우스 건설과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조성 등을, 문화·관광도시를 위해서는 영남알프스와 간절곶 개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군은 '인구 30만의 희망찬 도시' 건설을 목표로 올해 추진할 6개 역점 시책을 제시했다.
주요 시책은 ▲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교육 ▲ 미래 먹거리 창출하는 스마트 농어촌 ▲ 지속가능한 경제 활력 ▲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문화·관광 ▲ 소통·혁신하는 군민 참여 ▲ 녹색 안전도시 조성 등이다.
포용적 복지·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신혼부부 주택 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셋째 이상 자녀 입학 축하금과 중·고등학교 입학생 무상 교복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 경제 활력을 위해 공공 타운하우스 건설과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조성 등을, 문화·관광도시를 위해서는 영남알프스와 간절곶 개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