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조이시티, `신작 출시` 100억 유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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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가 신작 게임 출시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조이시티는 3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전 거래일과 비교해 1,510원(18.46%) 오른 9,690원에 거래 중이다.
조이시티는 지난 2일 최대주주 엔드림을 대상으로 100억원의 유증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유증 자금은 블레스M 등 신작 게임 사업비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이시티는 3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전 거래일과 비교해 1,510원(18.46%) 오른 9,690원에 거래 중이다.
조이시티는 지난 2일 최대주주 엔드림을 대상으로 100억원의 유증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유증 자금은 블레스M 등 신작 게임 사업비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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