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션 두 팀이 출연해 정체를 알 수 없는 파트너 후보 5명 중 원하는 파트너를 선택하기 위해 치열한 게임을 펼치는 내용이다.
뮤지션은 선택한 파트너와 함께 완벽한 하모니를 완성, 청중 평가단 평가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첫 번째 뮤지션으로는 김경호와 서문탁이 출격한다.
두 사람 맞대결은 각자 데뷔 후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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