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삼성디스플레이와 120억원 규모 장비 공급계약 입력2020.01.02 16:03 수정2020.01.02 16: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컴퍼니는 삼성디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0억원으로 2018년 연결 매출액의 5.6% 규모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식량가격 19개월 만에 최고…"유지류·유제품 가격 7.5% ↑" 세계식량가격지수의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19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7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27.5로 지난달 대비 0.5%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높... 2 정규 방송 중단하고 긴급 보도…'尹 사과' 의도 파악에 분주한 외신 [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비상계엄 사태 관련 대국민 담화를 통해 사과하자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해외 주요 언론사들도 앞다퉈 관련 내용을 긴급 보도했다. 해외 언론사들은 윤 대통령의 담화 의미를 분석하고 이날 담... 3 日·中 언론, 일제히 여당 반응 주목…"尹 진퇴 언급 없어" 긴급 보도 윤석열 대통령의 7일 대국민 담화에 일본과 중국 언론 매체들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기존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담화 내용을 생중계하면서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일본 공영방송 NHK는 이날 오전 10시 정규 방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