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서울 금천구 포장마차서 불…5명 부상
1일 오전 2시 46분께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포장마차에 불이 나 40대 이모씨 등 손님 5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는 등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14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동식 석유 난로가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