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경자년 첫날 북한은 맑음…강추위 조금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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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날인 1일 황해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게 갠 날씨를 보이겠다고 보도했다.
사리원과 해주 등 서해안 중부 이남에는 지형의 영향으로 눈이 약간 내리겠으며, 낮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점차 기온이 높아지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0, 0
▲중강 : 맑음, -6, 0
▲해주 : 구름 많음, 3, 20
▲개성 : 구름 많음, 2, 20
▲함흥 : 맑음, 6, 0
▲청진 : 맑음, 1,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게 갠 날씨를 보이겠다고 보도했다.
사리원과 해주 등 서해안 중부 이남에는 지형의 영향으로 눈이 약간 내리겠으며, 낮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점차 기온이 높아지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0, 0
▲중강 : 맑음, -6, 0
▲해주 : 구름 많음, 3, 20
▲개성 : 구름 많음, 2, 20
▲함흥 : 맑음, 6, 0
▲청진 : 맑음, 1,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