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기간은 2년이다.
2016년 전남 드래곤즈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허용준은 올해 인천으로 이적해 10경기를 뛰고 나서 포항으로 임대됐다.
올해 포항에서 15경기(1골)를 소화한 허용준은 공격 포지션을 두루 맡을 수 있는 멀티플레이 능력에 중거리 슛에도 강점을 가졌다.
K리그 통산 11경기에 출전해 17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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