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에 10년동안 임직원 따뜻한 마음 전달, 환기청정가전 전문기업 힘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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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환기청정가전 전문기업 힘펠이 사랑의 열매에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힘펠은 지난 2010년부터 10년동안 매년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사랑의 열매’ 경기도 지부에 전달해왔다. 1억원 가까운 누적기부금액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이 되었다.
올해 8월, 힘펠은 기부활동 외에도 특성화고 학생들의 실습실 환경 개선에 동참하기 위해 수원공업고등학교에 환기청정기 제품을 기증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
힘펠 관계자는 “기부를 통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환기청정가전 전문기업으로서 취약 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여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힘펠은 국내 주택시장에 환풍기 및 환기청정기(전열교환기)를 공급하며,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기업 사명인 ”우리는 공기, 에너지 기술을 통해 인간건강에 기여한다”를 실천하기 위해 실내공기질 향상에 꾸준히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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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펠은 지난 2010년부터 10년동안 매년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사랑의 열매’ 경기도 지부에 전달해왔다. 1억원 가까운 누적기부금액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이 되었다.
올해 8월, 힘펠은 기부활동 외에도 특성화고 학생들의 실습실 환경 개선에 동참하기 위해 수원공업고등학교에 환기청정기 제품을 기증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
힘펠 관계자는 “기부를 통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환기청정가전 전문기업으로서 취약 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여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힘펠은 국내 주택시장에 환풍기 및 환기청정기(전열교환기)를 공급하며,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기업 사명인 ”우리는 공기, 에너지 기술을 통해 인간건강에 기여한다”를 실천하기 위해 실내공기질 향상에 꾸준히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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