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웅진, 코웨이 매각 확정 소식에 관련주 급등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넷마블이 웅진코웨이 인수를 확정했다는 소식에 웅진 계열사들이 급등세다.
웅진은 30일 오전 9시2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1.24%(275원) 오른 1,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씽크빅과 웅진코웨이는 각각 전 거래일 대비 13.12%, 1.09% 오른 2,975원과 9만2,900원에 거래중이다.
넷마블역시 전 거래일 대비 2.33%(2,100원)오른 9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선 지난 27일 넷마블은 이사회를 열고 웅진그룹과 웅진씽크빅이 보유한 웅진코웨이 지분 25.08%를 1조7,4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주당 인수가격은 9만4천원으로 이는 10월 본입찰 당시 넷마블이 적어낸 9만9천원보다는 5% 정도 낮은 금액이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웅진은 30일 오전 9시2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1.24%(275원) 오른 1,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씽크빅과 웅진코웨이는 각각 전 거래일 대비 13.12%, 1.09% 오른 2,975원과 9만2,900원에 거래중이다.
넷마블역시 전 거래일 대비 2.33%(2,100원)오른 9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선 지난 27일 넷마블은 이사회를 열고 웅진그룹과 웅진씽크빅이 보유한 웅진코웨이 지분 25.08%를 1조7,4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주당 인수가격은 9만4천원으로 이는 10월 본입찰 당시 넷마블이 적어낸 9만9천원보다는 5% 정도 낮은 금액이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