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 스포츠용품점서 불…주민 2명 대피 입력2019.12.28 22:20 수정2019.12.28 22: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8일 오후 5시 49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 스포츠용품점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대피했다. 스포츠용품점 위층에 거주하던 주민 2명은 건물 밖으로 몸을 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3천3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3만명분 마약 몸에 숨겨 항공기 탑승한 남녀 적발 2 삼성자산운용, 정기 임원인사 실시…김용민 부사장 승진 3 대법 "나체 샤워 장면, 영상통화로 저장해도 무죄"…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