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9.12.23 17:10
수정2019.12.24 02:12
지면A20
일회용 인공눈물 독점 판매
휴온스의 중국합작법인인 북경휴온랜드제약이 최근 안과 전문 기업 상하이오큐멘션바이오와 중국 시장 독점 판매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북경휴온랜드는 일회용 인공눈물 ‘히알루론산 점안액 0.3%, 0.8mL’에 대한 생산과 품질을 책임지고, 상하이오큐멘션은 본사인 상하이를 거점으로 중국 전역에 북경휴온랜드의 일회용 인공눈물을 유통한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