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1협의체, 지역구253·비례47로 선거법 협상 타결 김명일 기자 입력2019.12.23 12:39 수정2019.12.23 12: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1협의체, 지역구253·비례47로 선거법 협상 타결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4+1협의체, 선거법·검찰개혁 법안 최종 합의 4+1협의체, 선거법·검찰개혁 법안 최종 합의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2 4+1, 선거법ㆍ檢개혁법 최종타결…오늘 본회의 일괄상정 추진 선거법 '현행 의석구도에 30석 캡 준연동형 도입'…석패율제는 미도입 與 "개혁입법 처리과정 밟을 것"…초단기 임시국회로 정면 돌파 전략 한국당 "2대 악법 저지"&hellip... 3 3+1 野 "석패율제 대승적 포기…오늘 선거법 일괄상정" '4+1' 협의체 중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야당 '3+1(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대표들은 23일 석패율제를 도입하지 않는 내용의 선거법 개정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