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피아니스트 최현아·에드윈킴 듀오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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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니스트 최현아와 에드윈 킴은 2020년 1월 10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듀오 리사이틀을 연다.
최현아는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하노버국립음악대를 졸업했으며 피에트로 아르겐토 국제콩쿠르, 코스타 아말피카나 국제콩쿠르 등 각종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했다.
에드윈 킴은 줄리아드 예비학교 졸업 후 존스 홉킨스 피바디 음악원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클래식 음악뿐 아니라 작곡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브람스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임동창의 '아리랑'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 2만~3만원 ▲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은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합정역 3번 출구 드림홀에서 '아듀~2019 아트위캔 송년 팝콘서트' 를 개최한다.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팝밴드 '슈가슈가'와 '그랑그랑'이 국내외 유명곡들로 연주를 펼칠 예정이다.
직장인 밴드 '선진밴드' 도 특별출연한다.
관람료 무료. /연합뉴스
최현아는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하노버국립음악대를 졸업했으며 피에트로 아르겐토 국제콩쿠르, 코스타 아말피카나 국제콩쿠르 등 각종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했다.
에드윈 킴은 줄리아드 예비학교 졸업 후 존스 홉킨스 피바디 음악원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클래식 음악뿐 아니라 작곡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브람스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임동창의 '아리랑'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 2만~3만원 ▲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은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합정역 3번 출구 드림홀에서 '아듀~2019 아트위캔 송년 팝콘서트' 를 개최한다.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팝밴드 '슈가슈가'와 '그랑그랑'이 국내외 유명곡들로 연주를 펼칠 예정이다.
직장인 밴드 '선진밴드' 도 특별출연한다.
관람료 무료.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