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소식] 젝시오 11세대 내년 1월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던롭 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젝시오 시리즈 '젝시오11'과 상급자용 '젝시오 X'를 내년 1월 시장에 내놓는다.
던롭은 19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젝시오 11'과 '젝시오 X'를 공개했다.
'젝시오11'은 관용성이 높으면서도 긴 비거리로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젝시오' 시리즈의 11번째 세대다.
두 제품에는 백스윙 때 힘을 모았다가 다운스윙 때 스윙 스피드를 높이는 파워포인트 기술을 적용했다.
비거리가 더 늘어나면서도 관용성도 더해졌다는 설명이다.
7세대 젝시오부터 사용하고 있는 박인비(31)는 "편안함과 안정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비거리는 조금 더 늘어났다"면서 "내년 시즌에는 이 클럽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신제품 공개행사에는 박인비와 함께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서재응 코치와 롯데 자이언츠 간판타자 이대호가 참석했다.
서재응과 이대호는 젝시오 홍보 대사를 맡았다.
/연합뉴스
던롭은 19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젝시오 11'과 '젝시오 X'를 공개했다.
'젝시오11'은 관용성이 높으면서도 긴 비거리로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젝시오' 시리즈의 11번째 세대다.
두 제품에는 백스윙 때 힘을 모았다가 다운스윙 때 스윙 스피드를 높이는 파워포인트 기술을 적용했다.
비거리가 더 늘어나면서도 관용성도 더해졌다는 설명이다.
7세대 젝시오부터 사용하고 있는 박인비(31)는 "편안함과 안정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비거리는 조금 더 늘어났다"면서 "내년 시즌에는 이 클럽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신제품 공개행사에는 박인비와 함께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서재응 코치와 롯데 자이언츠 간판타자 이대호가 참석했다.
서재응과 이대호는 젝시오 홍보 대사를 맡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