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18일부터 인터넷우체국에서 선물용 ‘미니 골드바’를 판매한다. 반 돈(1.88g), 한 돈(3.75g), 두 돈(7.5g) 등 3종이 출시됐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