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18∼20일 제주서 콘퍼런스…"예보에 AI 활용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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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오션스위츠호텔에서 '2019 인공지능(AI) 융합·활용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상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후원하고 국립기상과학원, 기상청 수치모델링 센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IBM 더 웨더컴퍼니'의 피터 넬리 기상예보과학기술 총괄, 미국 휴스턴대의 최윤수 교수 등 산학연 연구자와 정부 관계자 등 140여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최신 AI 연구 동향과 산업 융합, 공공 혁신 등을 다룬 논문에 대해 토론하고 AI 최적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기상청은 국립기상과학원에서 수행하는 'AI 기상예보 보좌관 알파웨더 개발 계획'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한 기술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연합뉴스
기상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후원하고 국립기상과학원, 기상청 수치모델링 센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IBM 더 웨더컴퍼니'의 피터 넬리 기상예보과학기술 총괄, 미국 휴스턴대의 최윤수 교수 등 산학연 연구자와 정부 관계자 등 140여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최신 AI 연구 동향과 산업 융합, 공공 혁신 등을 다룬 논문에 대해 토론하고 AI 최적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기상청은 국립기상과학원에서 수행하는 'AI 기상예보 보좌관 알파웨더 개발 계획'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한 기술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연합뉴스